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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채권(미수금)받아주는곳. 합법적인 방법으로 채권추심




안녕하십니까 고려신용정보(주) 윤철희 차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상거래채권(미수금)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채무자에게 계약서도 없이 믿고 물품을 납품하였는데, 몇 번의 결제는 정상적으로 받았으나 5개월경부터 미수를 계속 남기다가 3개월전 부터는 결제가 아예 안되고 있어 결제를 요구하면 다른 곳에서 받을 대금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만 할 뿐, 계속적으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사업장을 찾아가 보니 사업장은 이미 문을 닫고 전화도 받지 않아 당사에 문의한 사건입니다.





상거래채권(미수금)받는 방법


갑자기 소개로 거래를 하는 경우 가장 위험한 것은 계약서도 없이 물건을 납품하는 것인데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고, 채무자 정보가 너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급한 거래라고 하더라도 차후에 문제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첫 거래에서 채무자 회사에 대한 신용조사를 한 후에 거래를 하는 것이 부실채권을 예방하는 방법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거래 당시 계약서를 작성하시는 것이 미수채권이 발생되면 발 빠른 조치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못 받은 상거래채권이 있다면 법원에 소를 제기하여 판결을 받아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더 소송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무자에 대한 정보를 모른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고 당사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그만 자료라도 찾아내어 차근차근 해결점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채권 회수의 꽃은 타이밍입니다.


미수채권 발생 시 3개월 내의 채권을 우량채권이라고 한다면 시간이 지난 미수채권은 부실채권으로 하루가 다르게 악성채권이 되어갑니다.


채권이 발생되고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은 채무자의 마음가짐입니다. 발생 당시에는 갚을 의지가 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산을 빼돌린다든지 처분을 하기 때문에 회수율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3개월 이내를 골든타임으로 채권을 분류합니다. 시간을 많이 준다고 해서 채권이 회수되는 건 아닙니다. 채권자의 빠른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상거래채권으로 당사에 의뢰가 가능한 채권은 물품대금, 공사대금 등 상거래상 발생한 채권입니다. 소멸시효는 3년으로 비교적 기간이 짧기 때문에 신속하게 채권추심하셔야 합니다.




채권추심 과정에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7년 추심업계 노하우로 어려운 채권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채권을 가지고 고민하고 계시다면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가지고 계시면 누구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거래처 미결제 대금, 개인 간 대여금 등으로 고민 중이시면 채권추심 업계 1위, 국내 최대 규모, 신용정보사 유일 코스닥 상장법인 고려신용정보에 부담 가지지 마시고 상담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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