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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못 받은  받아주는 곳 고려신용정보() 윤철희 차장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못 받은  받아주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못 받은 돈을 받아준다는 곳은 많지만 변호사나 법무사는 법적으로 소송 등을 통해 받아 내려고 법적인 업무를 할 뿐 실질적인 채무자 방문, 전화 독촉 등의 직접적인 추심 활동을 하는 대표적인 곳은 신용정보회사입니다.

 

 

법무사 사무실 같은 곳에서도 법적으로 압류할 것이 있나 찾아보는 목적으로 저희 고려신용정보에 가보라고 할 정도로 정보력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는 곳 또한 신용정보회사 입니다.

 

 

저희 고려신용정보의 장점은 전산시스템으로 전국 39개 지사가 연결되어 있어 이미 한번 등록된 채무자의 정보는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채무자의 가까운 지사로 이관하여 진행이 가능합니다.

 

 

고려신용정보의 주된 업무는 채권추심으로 다른 신용정보회사들 보다 상사채권(사업상 발생한 채권)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많은 매출이 상사채권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만큼 상사채권의 전문 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채권회사에서 하기에는 압박도 잘 안되고 시간관리도 잘 안되는 경우에 저희와 같은 고려신용정보는 채권추심을 전업으로 하고 있다 보니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압박하고 필요할 시에는 정보를 바탕으로 법조치를 진행하여 변제를 촉구하게 됩니다.

 

 

고려신용정보는 채권추심 업계 1, 국내 최대규모, 신용정보사 유일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가장 많은 채권자들께서 선택하신 회사입니다.

 

 

거래처 미결제 대금 등으로 고민 중이시면 국내 채권추심업계의 리딩 컴퍼니인 고려신용정보에 부담 가지지 마시고 상담문의하시면 친절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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