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식자재 유통, 납품 미수금 회수전문 고려신용정보

안녕하십니까 식재료, 식자재 유통, 납품 미수금 회수전문 고려신용정보(주) 윤철희 차장입니다.

식재료, 식자재 유통,납품을 하는 회사를 운영중이신 많은 분들께서 

거래처에서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상담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모든 거래처에서 빨리빨리 수금이 되서 회사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 좋겠지만 

수많은 거래처를 일일이 관리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영업사원이 수금을 하는 것도 한계가있고 대표께서 직접하시기에도 무리가 따릅니다. 

경리직원이 독촉을 해봐야 소용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 자체내에 미수금관리자나 채권관리팀을 운영하는 곳도 계신데 그래봐야 

법적으로 소송을 하는 행위를 할 뿐 전문성이나 정보력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사업상 발생한 미수금의 경우는 먼저 소송 등을 진행하게 되면 시간이 오래 걸려

 거래처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채무자가 대비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송 전에 예를 들어 미수가 발생한지 3개월이 됬다거나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시면 거래처가 운영을 할때 저희와 같은 

신용정보사에 채권추심 위임계약을 해주시는 것이 현명하십니다.

신용정보회사에 맡기면 성공수수료가 아까워 빨리 못 맡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상대 거래처 말만 믿고 기다리시다가 한푼도 못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성공수수료를 투자하셔서 나머지 금액을 회수하는 마음으로 맡겨주셔야 합니다.

저희 고려신용정보는 국내 채권추심 업계 1위, 국내 최대규모 회사이며, 

국내 신용정보사 유일 코스닥 상장법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소액도 가능하냐고 여쭤보십니다.

저희 고려신용정보에는 300만원 이하의 미수금은 

소액채권전담 추심담당자가 있으니 문제 없으십니다.

직접하시기 힘든 미수금관리, 미수금회수 등으로 고민중이시면

 부담가지지 마시고 상담문의 하시면 친절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