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받아주는곳 고려신용정보**

공사대금 받아주는곳, 고려신용정보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공사대금에 관련한 사례와

공사대금 받아주는곳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원청의 요청에 의하여 신축 원룸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인 도배, 장판,

 

 싱크대,타일 작업을 해주고

공사금액 3천만 원중 1500만은 받고

 

나머지 1500만 원에대해서

수차례 전화, 방문, 내용증명으로

 

독촉하였지만 건축주로부터

아직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말만 할 뿐 전혀 갚을 의지가 없는

상대방을 상대로 못 받은 공사대금을

받아내고자 하는 상담 건입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세계 경제 위기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고 특히

거래처로부터 못 받은 공사대금으로

 

인하여 도리어 채권자는 자재비, 

인건비를 주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폐업,도산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즘에는 채무자 상대방에게서

못 받은 공사대금을 받아내기가

정말 어려운 시대입니다. 

 

정부에는 돈을 받아내야 할

대한 권리는 묵살한 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갚지 않아도

되어 채무자는 너무나 편안하게

 

잘 살아가는 채무자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거래처 못 받은 물품대금, 

공사대금, 용역대금 등은 채권자가

 

직접 상대방과 원만하게 해결하여

받은 것이 최선이지만 만일 채무자가

 

연락이 되지 않거나 잠적, 행방불명, 

계속적인 변명으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면 채권자는 빠른 판단과

 

결정으로 법조치 및 회수

진행에 착수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말만 믿고

기다렸다가는 언제 상대방이

 

변제능력을 상실하고 다른

채권자에게 기회를 뺏겨 나중에는

 

한 푼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채무자가 고의적으로

공사대금을 갚지 않거나

 

재산을 은닉하는 경우에는

오직 끈질긴 회수 진행을 통해

 

못 받은 공사대금을 받아내야 하는데

채권자는 진행하는 공사 업무를

 

내려놓고 채무자만 쫓아다닐 수 없고

설사 만난다고 해도 임의적으로

갚지 않는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고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결국 채권자는 어렵게 법원의

소송하여 판결문을 받아놓지만

채무자는 사업장 폐업,도산, 잠적, 

개인회생, 파산신청으로 진행하였다면

 

부실채권이 될 수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회수에 자신이 없을 때에는

 

채권추심업체에 의뢰하여

정확한 상대방의 신용, 재산조사 후에

 

실익 있는 재산권에 대해서 가압류, 

가처분 등 채권보존조치를 취한 후

지급명령 또는 본안소송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회수율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처 못 받은

공사대금이 발생하면 상대방의

 

말만 믿고 기다리거나 기껏해야 전화하고, 

방문하여 “언제 갚을 것이냐” 윽박을

 

지르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도

받지 않고 방문해도 출장나갔다고

 

말만 할 뿐 전혀 변제할 의욕이 없는

채무자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채권추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회수 진행하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채무자의

변제능력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채권의

회수율은 점점 떨어지고 개인 또는

 

법인의 경우 사업장 폐업 수순을

밟게 되고 결국 무자력이 되면

 

도덕적 해이로 인해 채무를

회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제부터는 신용도 높은 거래처를

확보하여 부실채권을 사전 예방하고

기 발생된 못 받은 공사대금을

 

받아내어 채권자의

권리와 재산권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