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받아드립니다!!

미수금 받아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수금에 관련된

상담 사례를 간단히 먼저 소개해보겠습니다.

 

산단에서 레미콘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서

아파트, 빌라, 원룸, 상가 등 신축 건물, 도로 확장 등에 공급하고

 

선 현금결제를 하고 있으나 기존 거래처는 익월 결제를 받고 있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원장 또는 건물주에게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다가 현재는 전화조차 받지 않고

 

상봉을 거절하고 있는 채무자에게서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고자 하는 상담 사례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항 경기 불황으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이 거래처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지 못해

 

도리어 채무가 되어 경제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결국에는 폐업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채권자는 채무자가 변제 의지가 없거나

능력이 떨어졌다고 판단될 때는 수시로 신용, 재산조사, 

 

경영현황, 영업현황 등을 확인하고

채권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거래처의 상태가 좋지 않고

변제의사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채무자는

 

오히려 미수금이 쌓여 다른 거래처를 찾아 거래를 하면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는 것이 더욱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이와 같이 채무자의 어려운 상황에서 못 받은 미수금을

오래 두면 서로 간의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므로

채권자는 기존 거래처라 하더라도

 

항상 채무자의 경영상태 및 신용, 

재산조사와 변제의사 등을 판단하여

못 받은 미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회수 진행하는 것이

회수 가능성을 높일 수가 있고, 

향후 서로 간의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래처 못 받은 미수금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채무자의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소송 및 회수 진행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몇 개월 미수금을 받지 못하였다고

소송 및 회수 진행하였다간

장기적으로 볼 때 거래처를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래처 못 받은 미수금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채무자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변제능력과 의지를 파악하고

변제 의지가 있다면 공증을 받아놓는 것이 좋고, 

공증을 하지 않는다면

 

그 이후에 지급명령 또는 본안소송을 통해서 실익 있는

재산권에 강제집행하여 미수금을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채권이란 살아있는 생물 같아서 오래 두면 둘수록

내용과 상태 등이 변질되어 추심을 진행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그러므로 거래처 못 받은 미수금이 발생한다면

정확한 신용, 재산조사를 하여 상황 파악을 통해

 

가압류, 가처분 등 채권보존조치를 취하고

법원 판결 후 강제집행을 통해

회수 진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채권자가 직접 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고 채무자와 접촉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므로

채권추심 전문 업체와 함께 하시어

 

진행한다면 보다 더 효율적으로

회수 진행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거래처 못 받은 미수금 회수에

고민하지 마시고 적정한 타이밍을

놓치지 마시고 의뢰하여 

채권자의 재산과 권리를 찾았으면 합니다.